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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5일 수요일

Broccoli cheese soup 브로콜리 치즈 스프 레시피

집에서 레스토랑 스프 처럼 만들어본

브로콜리 치즈 수프!
 
집에 브로콜리를 사놓고는,
너무 안먹게 되는거 있죠?ㅋㅋㅋ
 
냉장고에 좀 더 놔두면 버려야할 같았어요.
ㅠㅠ
어떻게든 먹어야겠어서.
브로콜리 수프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브로콜리 치즈 수프 재료 :
 
브로콜리 1송이
양파 1/3개
버터 1큰술
우유 3/4~1
생크림(휩크림) 1/4~1/2컵 (생략가능)
치즈
(저는 미국 코비잭 치즈 사용했어요.
맛나는 체다 치즈에요.
보통 슬라이스 체다 치즈 넣으시면 되요 )
파마산 치즈
(파마산 치즈는 거의 필수인데요...
저는 없어서 대신 그냥 체다 치즈를 듬뿍~넣었어요...ㅋㅋ)
소금
후추
크래커 혹은 크루통
블렌더
 
 
 
 
브로콜리 치즈 수프 만드는 :
 
1. 먼저 냄비에 버터를 녹여주세요.


 
2.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2분정도 살짝 데쳐주세요.

(브로콜리 익히는 간편 :
유리 용기에 넣고 브로콜리 넣고
전자렌지에 3 정도 돌려주면 금방 익어요.
물에 데치기 귀찮을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3. 녹은 버터에 채썬 양파와 브로콜리를 볶아주세요.



4. 양파가 익으면 우유를 넣고
한번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5. 이제 한김 식혀주세요.


6. 블렌더에 몽땅 갈아줍니다.
아직도 김이 올라와서 뿌옇습니다.
ㅋㅋㅋㅋㅋ

백주부님이 말씀하셨죠.
블렌더는 성능이 좋아야 한다구요.
그래야 곱게 갈린다고... ㅋㅋㅋ
 
블렌더는 수명이 되어가는지,
오래 갈았다고 생각했는데도,
브로콜리 건더기가 있었어요.
ㅠㅠ

그래도 , 괜찮아유.
내가 먹을거니께요.
ㅋㅋㅋ




7. 블렌더에 곱게 재료를 모두 냄비에 넣고,
이번엔 생크림을 넣고 끓여줍니다.


8. 보글보글 한번 끓여주고, 치즈를 투척...!!
저는 이때 파마산 치즈가 없어서.
체다 치즈 엄청 많이 넣었어요.
아예 덩어리 채로요...ㅋㅋㅋ


 
9. 크래커 하나 잘게 부셔서 넣어주시구요.
( 크래커가 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또는 크루통도 좋지요.)
소금, 후추, 파마산 치즈
취향에 맞게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


나름 맛났어요!~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그나마 먹을만한.
ㅋㅋㅋ
 
브로콜리가 워낙 맛이 강하잖아용?!
치즈, 파마산 치즈 필수 입니당...
 
생크림은 필수는 아니에요.
생크림 있으면 고소해지고 맛나지지요.


이렇게 만드니 2인분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냉장고에 보관해 뒀다가
다음에 점심으로 한번 먹을 있겠어요.


저는 간단한 점심으로 먹었는데요.

미리 만들어 놓구.
바쁜 아침에 데우기만 해서,
간단한 아침 식사로 먹어도 좋을 같은
브로콜리 치즈 수프입니다.
:)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간단한 한끼 스페인 음식 / 타파스 TAPAS / 초리조 chorizo 에피타이저 / 훈제연어 까나페



스페인 음식.
스페인 요리.
타파스 TAPAS.
초리조 chorizo.
Appetizer 에피타이저.
Smoked Salmon 훈제연어 까나페.

 

남편 동료가 스페인으로 출장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초리조 햄을 선물로 사줬었어요.~~


초리조 Chorizo 스페인/멕시코식 , 소세지에요.

후추와 칠리파우더 등으로 맛을 내어서 매콤해요~!

매콤한 정도는 초리조 마다 다르구요.

초리조 햄은 코스트코에도 팔고 일반 마트에서도 팔아요~!

다만 가격이 안착할뿐...ㅋㅋ.


어제 저녁에 정말 신나는 마음으로. ~~~

남편과 초리조를 이용한 스페인 에피타이저 타파스를 저희 식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재료만 준비하면 아주아주 간단한 음식이에요.

에피타이저라고 하지만, 주식으로 먹어도 부른 음식이에요. ㅋㅋ



재료 : 초리조 , 치즈, 크림치즈훈제연어, 올리브유, 슬라이스 또는 크래커





초리조를 먹기좋게 슬라이스 하구요~~




이제 한입한입 먹을때마다 열심히 만들어서 입안에 쏙쏙 넣어주면 되요.ㅎㅎ

빵에 크림치즈 바르고, 초리조와 치즈를 올려서 먹기도 하고요.



피클된 할라피뇨 속을 파내고, 그안에 크림치즈를 넣어서 냠냠 먹습니다.



이렇게 빵에 크림치즈와 훈제연어를 올려서 먹기도 하구요.


으아~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ㅋ

스페인에서 물건너온 선물받은 초리조라. 더더더 맛있었어요! 힛힛.

 

말고 보통 크래커에 올려서 많이 먹죠~!

이런 비슷한 요리를 까나페 라고 하기도 해요.

 

다만 스페인식 초리조를 얹어서 먹었기 때문에 스페인식 에피타이저 타파스라고 부르는 것일 .

훈제 연어를 올려 먹는건 까나페 혹은 카나페 라고 하는게 맞겠고요~!

위에 재료를 어떤걸 올려서 먹냐에 따라 부르기 나름인 것 같아요.

 

이렇게 먹기도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