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미국 핫도그, 칠리 치즈 핫도그, Chilli Cheese Hotdog




남편이랑 주말에 집에서 미국식 칠리치즈 핫도그 만들어먹었어요.


재료 : 핫도그 소세지핫도그  또는 칠리 소스양파케찹머스타드치즈할라피뇨피클


길다란 빵에 칼집을 2/3 정도만 내고
안에 핫도그 재료를 하나씩 채워주면 되는데요.
순서는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어요.

끓는 물에 삶아서 따뜻하게 준비해놓은 핫도그 소세지를  속에 넣구요.



따뜻하게 데운 칠리 소스를 소세지 위에 얹어줍니다.


그다음엔 케찹과 옐로우 머스타드를 뿌려주구요.




잘게썬 양파도 올려줍니다.





그리고 위에 체다치즈와 할라피뇨를 취향껏 올려주면 홈메이드 칠리치즈 핫도그 완성입니다.

~~!!캬캬

피클로 데코도 살짝쿵 해주었어요.
ㅎㅎㅎㅎㅎ





아래 사진은 재료 넣는 순서를 달리해서 마지막에 소스를 뿌렸어요.
비주얼은 이게  좋죠 ?ㅎㅎㅎ





이렇게 미국식 칠리 치즈 핫도그도 집에서 아주 간단하게 해먹을  있답니당~~!!

칠리소스는 캔에 들어있는 통조림 인데요.

이태원 국제마켓, 인터네셔널 시장에 가시면 쉽게 구하실 수 있구요.


이태원에 직접 가기가 어렵다 하시면, 과감히 칠리소스는 제외하고 드셔도 아주 맛있어요.

핫도그는 소세지가 맛의 70%를 좌우합니다.
ㅎㅎㅎ


아, 칠리소스는 인터넷으로 주문하셔도 되겠네요.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Black & White Brownie Cupcakes GHIRARDELLI Dark Chocolate Brownie Mix 미국 길라델리 초콜렛 브라우니 믹스 베이킹

홈베이킹 / 디저트 / 컵케익 / 초코 케익 / 미국 디저트 / 홈베이킹 요리

 
초콜렛으로 유명한 길라델리 초콜렛 브랜드를 아시나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여행가면 무조건 사오는 초콜렛이지요.
ㅎㅎㅎ.
초콜렛이 유명한 만큼,
진한 초코의 맛을 기대하면서
브라우니 믹스를 사서 오븐에 구워보기로 했어요.

GHIRARDELLI Dark Chocolate Brownie Mix
 미국 길라델리 다크 초콜렛 브라우니 믹스
 


언제나 그렇듯 뒤에 레시피를 살펴보니,
Black & White Brownie Cupcakes 이란 레시피가 있네요!
크림치지를 이용해 블랙 화이트 컵케익.
이거 흥미로운데요~ㅋㅋ?!
 


마침 집에 사둔 크림치즈도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기로 합니다!

설명서대로 브라우니 믹스를 먼저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컴케익 틀에 컵케익 유산지를 깔아주고.
브라우니 도우를 2/3 정도 채웁니다.

원래 컵케익 16개를 만들 분량인데요.
12개로 하다보니 과하게 넣었어요.
크림치즈 필링은
크림치즈, 계란, 설탕을 넣고 핸드믹서기로 돌려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구요.
브라우니 믹스 위에 살짝 올려주면 되는데..
저는 과하게 넣었어요.
매번 이럽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구우면 빵이 부풀어서 넘치겠지요.ㅋㅋ




설명서 대로 오븐에 30 정도 돌려줬더니...
이런 착한 비주얼이!!! .
색깔도 먹음직해요.

역시나 초코 덕후 남편이 엄청 좋아합니다요.
당분간 디저트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하하핳.


모두모두 달달~~ 하루 보내세요.
:)



미국식 피클 만드는 법, Dill Pickles 딜 피클 담그기 / 미국 딜피클 레시피

텃밭에 dill 허브가 엄청 많이 자랐어요~
혼자서 텃밭을 독점하려는지 무시무시하게 세력 확장 ...

 허브로 만들 있는 레시피를 찾다가,
마침 집에 피클이 떨어져서  피클을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피클 만들기 재료 :

피클용 오이 ( 한뼘 사이즈) 6

마늘 6

코리엔더 1테이블스푼

후추 1테이블스푼
 
고추 플레이크 1테이블스푼
 
소금 1테이블스푼

식초(화이트 비니거) 1/2

허브 1/2

소독한 1쿼터


Dill Pickle Recipe

Cucumbers for pickle 6ea
Garlic 6ea
Black Pepper seed 1Tbs
Red pepper flakes 1Tbs
Coriander seed 1Tbs
Sea Salt 1Tbs
White Vinegar
Fresh Dill 1/2 cup
Mason jar 1quarter


피클 Dill Pickles 한국의 달콤한 스윗 피클과 맛이 달라요.
식초가 강하고, 탱기하며 매콤한 스파이스 향과 향이 있는 피클.

한국인 입맛에는 안맞을 있겠어요.
저는 스윗 피클을 안좋아했어서 한국에서는 피클을 안먹었는데,
피클을 먹어본 후로는 자극적인 식초에 맛들려서 잘먹는답니다. ㅋㅋ
저처럼 달달한 피클 말고, 식초가 강한 맛을 좋아한다면 피클이 입맛에 맞으실거에요~!

1
쿼터 병에 소금, 후추, 코리엔더, 마늘, 고추, 딜을 계량해서 넣고요.


반으로 가른 오이를 병에 넣어줍니다.


식초 넣고 나머지 병이 가득 차도록 물을 넣어주면 끝입니다.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넣어두는데, 매일 한번씩 흔들어 주면 됩니다!


이렇게 피클 만들어 놓고~
이제 일주일 냉장고에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아직 맛은 못봤는데... 사먹는 보다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다들 즐거운 시작해요~! :)

2016년 6월 12일 일요일

Mexican food 토스타다 Tostadas, 멕시칸 가정 요리, 멕시코 음식

Mexican food 멕시칸 가정 요리
멕시코 음식
멕시칸 음식 토스타다 Tostadas
 
토스타다는 타코, 브리또 등에 비해
한국에서는 아직 알려져있지 않은 멕시코 요리인 같아요.
멕시칸 음식 전문점에 가면 토스타다 메뉴는 많이 안보이더라구요.
 
토스타다는 간단해서 집에서 만들어먹기 좋아요~!
멕시코 요리는 재료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어먹을 있어요...
주방에서 지지고 볶고 찌고 안해도 되는 요리입니다. ㅋㅋㅋ
 
멕시칸 요리는 재료를 식탁에 준비해 놓으면
본인이 먹을 음식을 본인이 직접 만들어 먹을 있다는 장점! 이자 단점...(귀차니스트들에게는 단점 ㅋㅋㅋ)
(타코, 브리또, 토스타다 같은 요리들...~~)​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는 듬뿍 넣을 있고~
자기가 먹을 만큼! 만들어 먹을  있구요.
 
그래서 특히나 토스타다를 먹을 때는 각자 다른 스타일로 만들어져서,
다른 사람 토스타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ㅎㅎ
그사람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 들여다볼 수도 있구요. ^^
남편은주로 비프, 양파치즈와 할라피뇨를 많이 넣어서 만들어 먹고,
저는 리프라이드빈과 치즈 듬뿍! ~ ㅋㅋ!
시어머니는 비프를 좋아하셔서 비프를 왕듬뿍 넣은 토스타다를 구경할 있지요. ㅎㅎ
재미있는건,
토스타다 만들어 먹는 날마다 입맛 당기는 재료가 달라서,
항상 똑같은 토스타다가 만들어지진 않는다는거에요. ㅎㅎ
새콤한게 입맛 당기면, 살사소스와 핫소스 왕창 투하시키고~
매운게 당기면, 핫소스와 할리피뇨를 한입 베어 먹을때마다 처묵처묵 합니다. ㅋㅋㅋ
토스타다는 이렇게 고객 커스터마이즈드 customized ㅋㅋ 요리입니당.
귀차니즘 고객 ex) 귀차니스트 남편 또는 아내/바쁜 수험생 자녀는
"그냥 알아서 맛있게 만들어서 식탁에 놔줘" 라고 할겁니당. ㅋㅋㅋㅋㅋ
,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음식 포스팅인데 설명이 주절주절ㅋㅋ
이제 만드는법 설명드릴게요~!
 
토스타다 재료 : 토띠아(Corn Tortilla), 다진 쇠고기, 양파 또는 대파토마토, 리프라이드빈(Refried beans), 양상추, 치즈, 할라피뇨, 살사 소스, 핫소스

1. 양파, 대파토마토, 양상추, 치즈를 잘게 컷팅.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리프라이드빈 1통을 넣어 따뜻하게 데워줌.

이렇게 생긴 리프라이드 캔이구요~
저기 사이트에서 파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태원 마트에 직접 가서 구입하곤 했어요. ^^
 
 
3. 다진 쇠고기(ground beef) 볶아서 양념.
양념은 양파/마늘파우더/후추/큐민/카이엔페퍼/파프리카파우더...
 
4. 토띠야를 기름에 튀겨서 단단한 칩으로 만들어 .
미국에서는 마트에서 이미 튀겨진 단단한 토티아를 쉽게 있지만,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힘드니, 토띠아를 사서 기름에 한번 튀겨주면 되요!
 
5. 이제 재료 준비는 토스타다를 만들어 먹을까요.~!
 
먼저 리프라이드빈을 토티아에 발라주고~
쇠고기, 양파, 토마토, 치즈 양상추, 할라피뇨.
원하는 재료, 원하는 만큼 올려서~
위에 살사소스 또는 핫소스를 뿌리고,
피자처럼 들고 먹으면 됩니당. ㅎㅎㅎ

이건 미국에서 시어머님이 해주신 토스타다 입니다.
와카몰리(과카몰리) Guacamole 를 사이드로 함께 먹으면 맛잇죠. :)




이것도 제가 미국에 방문했을  어머님이 해주신 토스타다~!
이때는 그린살사소스와 함께 먹었어요. :)
여름에는 이렇게 green salsa sauce (Salsa verde) 먹어요.
초록색 토마토로 만들어서 저렇게 초록색 살사 소스가 되는~
라임을 더해서 상큼하게 먹을 있어요.
더운 여름에 그린 살사소스와 라임, 그린 핫소스 이런 조합으로 멕시칸 음식에 자주 애용되요 :)
이때 사워 크림(sour cream) 함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확실히 색다른 맛이 나요.

저희는 쇠고기 섭취를 줄이자는 취지로,
가끔 집에서 베지테리안 스타일로 만들어 먹기도 해요.
재료 중에서 쇠고기만 빼고 먹어도 맛나요~^^!
이렇게 고기를 빼고 먹으면 속이 가볍고 소화도 잘되요.



한번쯤 집에서 토스타다 해드셔보세요~^^!